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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니, 삼위일체가 역사하셔도
예사로 여기고 그냥 지나간다
모르니, 도와줘도 아쉬워하고 불평한다

 

본 설교는 2015년 8월 23일 정명석 선생의 설교를 핵심적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께서 역사하시는 것에 대해 두 가지를 말씀해 주겠습니다.

제대로 배워야 삼위일체가 역사하셔도 알고, 즉석에서 바로 감사하고 기뻐하여 영광을 돌립니다.

 

사랑하는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가 우리를 정말 사랑하셔서 해 주시는데도 그것을 모르면, 하나님은 심정이 답답하고, 어이가 없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하고, 미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신답니다.

 

‘깨닫지 못하는 자’는 삼위일체가 도우신 것을 보고도 모릅니다.

그러니 “우연이다.” 하고 말하며,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내게 무엇을 해 주시나?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너무나 큰 전능자이시니 이런 것은 신경도 안 쓰실 거야.

지구 세상 73억 명을 살피시느라 이런 것을 생각하시겠어?” 합니다.

 

이렇게 모르니, 삼위일체가 역사하셔도 예사로 여기고 그냥 지나가고, 모르니, 도와줘도 아쉬워하고 불평하는 것입니다.

 

선생이 겪은 이야기를 해주겠습니다.

8월 4일에 낮 기도를 하려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방의 온도가 30도가 훌쩍 넘었습니다. 선풍기도 없으니 그야말로 찜통이었습니다.

‘너무 더운데 기도가 제대로 될까?’ 생각했는데, 생각을 집중하여 ‘영계’에 못 들어가면 안 되니까 생각을 단단히 붙잡고 기도했습니다.

기도하다가 너무 더워서 더 이상 기도를 못 하고, 하나님께 몇 가지를 물었습니다.

그러다가 10분 정도 지났는데, 방 안이 서늘했습니다.

‘벌써 가을이 되었구나. 그렇게도 덥더니, 벌써 한 세월이 갔구나.’ 했습니다.

‘기도하기 전에는 더워서 어떻게 기도하지? 했는데, 그새를 못 참고 덥다고 했네.
금방 시원해지는 가을이 오는데 그것도 몰랐네. 벌써 ‘입추(立秋)인가?’ 하고 눈을 뜨고 달력을 봤습니다. 그런데 아직 ‘입추’가 아니었습니다.

기도하니, 하나님이 오셔서 시원하게 해 준 것입니다.

누구한테 물어보고 싶어도 옆에 사람이 없어서 못 물어봤습니다.

‘이상하다. 왜 이렇게 시원하지? 살결이 시원하네.’ 했습니다.

 

선생은 다시 ‘기도하다가 말고 눈을 떴으니, 더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물어봐야지.’ 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매일 오는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편지를 읽으며 하늘 일을 하는데 그때 다시 방이 찜통이 되었습니다.

그때 더욱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대화할 때는 하나님이 오셔서 ‘서늘한 표적’이 일어났구나! 맞아! 아직 ‘입추’도 아닌데 하나님이 행차하심으로 인해 공기의 변화가 일어났구나!’

이제 왜 갑자기 방이 시원해졌는지 확실히 ‘확인’은 됐는데, 다시 시원하게는 안 됐습니다. 너무 더워서 하나님께 시원하게 해 달라고 해도 안 되고, 땀만 줄줄 흘렀습니다.

그래서 “시원하게 안 해 주려면 말씀을 받을 테니 말씀을 주세요.” 하고 기도했습니다. 이때 하나님은 말씀해 주셨습니다.

 

“나 여호와와 성령과 성자가 그때마다 역사하며 도와줘도 사람들은 네가 방금 겪은 것같이 헷갈려하거나 모른다. 너무 더우니 시원하게 해 주며 역사해 줘도 ‘입추인가? 때가 되어 시원한 것이지. 때가 되어 추운 것이지. 때가 되어 더운 것이지. 변화무쌍한 기후의 조화이지. 내 기분이지.’ 한다"

 

하셨습니다. 또한

"너같이 꼬치꼬치 따지고 확인하는 자는 전능자의 행함을 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삼위일체가 사랑하여 그때마다 작고 크게 역사해 주면,
‘우연인가? 기후의 변화인가? 내 착각인가? 이런 때도 있고, 저런 때도 있지.’ 하고 그냥 지나가 버린다. 나는 만물로도 계시한다. 그리고 사람을 통해서도 계시하며 돕는다. 그때마다 ‘합당한 만물’을 들어 계시해 주고, ‘구름으로 각종 형상’을 만들어 보여 주기도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만물 계시를 받고도 ‘만물을 많이 보다 보니, 내가 상상한 것이 보이네?’ 하기도 한다. 사람을 통해 역사하여 도와도 ‘가다 보니, 뇌에 스친 사람도 만나게 됐네. 우연의 일치다.’ 하기도 한다.  만물이나 사람을 보여 주며 깨닫게 해 주기까지 하니 나 여호와와 성령과 성자가 주는 계시인 것이다.

고로 항상 ‘전능자’를 인식하고 생각해라. 늘 생각에서 잊지 않고 생각해야 내가 ‘만물’이나 ‘사람’을 통해 도와도 알고, 불러도 알고, 계시해 줘도 알게 된다.

하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인간이 깨닫는 것에 아둔하면, 삼위일체는 역사하지 않으십니다.
왜요? 해 줘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해 줘도 모르니까 뜨겁든지, 춥든지, 비가 오든지, 눈이 오든지, 바람이 불든지 그냥 놔두십니다.

지나가다가 가랑잎만 몸에 스쳐 가도 ‘혹시 하나님, 성령님, 성자께서 나를 부르셨어요? 말씀하실 것이 있으면 말씀하세요.” 해야 됩니다.

그랬는데 아무 말씀이 없으시면 그때는! ‘내 얼굴이 크니까 가랑잎이 내 얼굴을 스쳤구나.’ 하면 됩니다.  


어떤 일이든지 삼위일체가 행하시면 즉시 알고 같이 행해야 됩니다.

유대 종교인들은 하나님이 ‘메시아’를 보내어 차원 높인 새로운 역사를 진행하시며 돕고 역사하시는데도 2000년이 넘도록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진짜로, 진실하게 믿는다면 바로! 압니다. 그것은 상식입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데도 모르고 불신하고 사니, 그들은 결단코! ‘진짜로 믿는 자들’이 되지 못했습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성경에 예언되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새역사, 휴거 역사를 지금 이 시대에 진행하고 계신데도 역사를 시작한 지 37년이나 됐는데도 저 기성세대는 모르고 안 믿고 삽니다. 진정으로, 진짜로, 진실하게 믿는다면 모를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 예수님과 ‘심정 일체’ 되어서 진실로 진짜로 믿어야 됩니다.

그래야 진짜로 하나 되어서 하나님이 행하시는 역사를 알고 깨닫고 따릅니다.


어떤 일이든지 삼위일체가 행하시고 삼위가 보낸 사명자를 통해 행하시면, 행할 때 즉시 알고 같이 행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께서 껴안고 사랑해 주실 때 즉시 깨닫고
“아이, 좋아! 사랑해요. 시원해요. 따뜻해요. 눈이 와요. 비가 와요. 구름이 꼈어요.” 하며 감탄해야 됩니다.

 

또한 만물로 계시를 주실 때 즉시 깨닫고
“만물 계시를 주셨네요. 깨달았어요! 감사해요! 지금 시원하지만 더 시원하게 해 주세요. 더 짜릿하게 기적을 보여 주세요.” 해야 그 순간!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돌풍 치게 역사하여
 짜릿하고 화끈하게 기적의 임재 역사를 하십니다.

 

오늘 이것을 깨우쳐 주었으니, 앞으로는 성삼위의 행하심을 모르고
“왜 안 도우시나? 이런 것까지 신경 쓰실까?” 하며  답답하게 자기 생각대로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아둔하게 때 지난 후에 감사 감탄하지 말고, 하나님이 역사하셨는데 모르고 “우연이지. 기후 변화이지.” 하며 엉뚱한 소리로 삼위일체의 심정을 답답하게 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살아서 여러분과 함께하며 끊임없이 뜻을 위해 행하고 있습니다. 생각하면 느끼고 실감하고 가까워집니다.

모르면 삼위일체가 역사하셔도 예사로 여기고 그냥 지나갑니다.
모르니, 도와줘도 아쉬워하고 불평합니다.

생각하여 알고 깨달아, 즉시 즉시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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