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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과 생각은 극에 속해 산다


 본 설교는 2015년 12월 27일 정명석 선생의 설교를 핵심적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과 생각은 ‘극’에 속해 삽니다.
여러분도 어떤 것을 두고 할까, 안 할까 생각하지요?
이렇게 마음과 생각이 ‘극’에 속해 삽니다. 행동도 ‘극’에 속해 삽니다.

 

인간이 극에 속하는 근원지는 ‘마음과 생각’입니다.
인간관계에서도 그러합니다. 과거에는 극에 속해 좋게 지냈던 사이였는데,
문제가 생기고 부딪히고 마음이 변하여 앙숙이 되는 극에 속해 버리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부모의 말을 잘 듣고 잘 지내던 자녀였는데, 부모와의 갈등과 문제가 생기면서 남남처럼 지내는 극에 속해 버리기도 합니다.

 

신앙생활도 그러합니다.

과거에는 하나님과 주를 잘 믿고 신앙생활을 잘하다가도
여러 가지 이유로 마음이 변하여 안 하게 되는 극에 속해 버립니다.

반대로 과거에는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극에 속해 안 믿던 자가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 믿는 극에 속해 신앙생활을 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사람의 마음도, 생각도, 몸도 그때마다 부딪히고 겪고 느끼는 대로 ‘극’에 속하게 됩니다. 그때의 마음과 생각으로 결정하게 됩니다. 고로 ‘극’으로 뒤집어집니다.

극도로 화가 나서 마음이 뒤집어지면, 마치 해가 구름에 덮이듯 뇌가 ‘반대의 극’으로 뒤덮여서 과거에 좋아하던 것도 그동안 살면서 얻고 즐기던 것도 다 버리고
현실의 ‘극에 속한 생각’으로 가 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그렇게 극에 속해 좋아하며 사랑하던 자도 버리고 미워하는 극에 속해 살아가기도 합니다.

 

사람이 ‘극’에 속해 살다가 ‘반대편 극’으로 기울어지면, 참 무섭게 변합니다.

그동안 그토록 사랑했던 사람과도 원수가 되고, 그동안 얻은 것들도 다 버리게 되고,
주를 믿고 따라다가도 싫어하여 버리게 되고, 구원도 천국도 싫어져서 하나님 주관권을 벗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잠언서 4장 23절에,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켜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한 것입니다.


세상에 속한 일은 극에 속해 ‘동쪽’에서 살다가 힘들어서 ‘서쪽’으로 옮겨
그쪽 극에 속해 살면서 또 개척해 나가면 그런 대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앙에 속한 일은 다릅니다.

하나님과 주를 믿고 사랑하는 극에 속해 살다가 거기서 벗어나면
사망의 극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거기서는 다시 ‘구원의 삶’을 개척하여 살 수 없습니다. 고로 하나님이 그 사람을 향해 정하신 뜻이 깨지고, 그 사람이 그동안 행하면서 쌓은 공적이 무너집니다.
 
하나님의 구원역사는 ‘다른 데’서는 못 폅니다.

100명, 1000명이 뭉쳐서 역사를 펴려 해도
‘하나님이 그 시대에 보낸 구원자’를 벗어나서는 못 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오직 ‘한 주관권’에서 ‘보낸 자’를 중심하여 폅니다.

 

신약 때,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벗어나서 자기를 따르는 자들을 데리고
딴 데 가서 구원역사를 펼 수 있었습니까?

그 시대에 ‘하나님이 보내신 구세주 예수님’을 벗어나서는
하나님이 그 시대에 원하시는 ‘자녀급 역사’를 펼 수 없었습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이 이 시대에 원하시는 역사는 오직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를 중심하여 펴 나갑니다. 신약역사는 ‘예수님’을 중심하여 개인형, 가정형, 민족형, 세계형으로 역사가 뻗어 나갔습니다. 다른 자를 중심해서 다른 데서 역사를 펴 나가지 않았습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비유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여름에 길을 가다가 ‘옷’ 때문에 덥다고
옷을 집어던져 버렸습니다. 옷을 버리니 덥지도 않고, 옷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니 편하고 좋았습니다. 그러다 가을이 오니 서늘해졌습니다.
그때 ‘버렸던 옷’ 생각이 났습니다. 그러다 겨울이 오니 너무 추웠습니다.
옷을 버린 자는 추위에 지옥 고통을 받으며 살았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다가 ‘생명의 길’을 버리면 이러합니다.
왜 힘들면 극적으로 마음이 뒤집어져서 버리려고만 합니까?
힘들어도 ‘하나님 안’에서 해결해야 됩니다.

덥다고 극적으로 옷을 버리지 말고 옷을 벗어서 짊어지고 다니며 더위를 해결하고
추워지면 다시 입듯이, 힘들다고 극적으로 신앙을 저버리지 말고
하나님 안에서 문제를 해결해야 됩니다.

 

성령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고통과 억울함을 당하면 지혜롭게 해결해라. 순간 고통과 오해와 환난과 유혹을 피하려고 정반대의 극으로 가지 말아라. 그 안에서 해결해라. 내가 함께하니, 나와 같이 하자.” 

 
길을 가다가 소나기가 오면, 잠깐 ‘남의 집 추녀 밑’에 들어가 비를 피했다가
소나기가 그치면 다시 길을 가면 됩니다.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아예 길을 안 가 버리면 되겠습니까?
이런 생각과 행동은 참으로 미련한 것입니다.

 

신앙의 길, 구원의 길을 가다가도 그렇습니다.

환난과 핍박도 있고, 어려움과 고통도 있고, 유혹도 있습니다.

그것을 피하려고 아예 극에 처해 신앙을 저버리고, 주를 버리고, 구원과 천국을 버리면 되겠습니까? 하나님 안에서 잠깐 피했다가 다시 가면 됩니다.

 

성령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네 앞에 문제가 닥쳐도 순간 이기고 해결하는 길이 많다.

기도해라. 싸워 이겨라.
주께 도움을 구하고 옆의 사람과 함께 행하여 이겨라.

하나님과 성자와 나 성령을 불러라. 그러면 쳐다보고만 있지 않고, 꼭 돕는다.

그러니 문제가 생기면 마음 뒤집어져 극으로 벗어나지 말고,
삼위일체를 불러라.” 하셨습니다. 

 

힘들고, 어렵고, 외롭고, 환난과 핍박이 있고, 유혹이 온다고
순간 그것을 모면하기 위해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 ‘극’으로 가지 말고,
하나님 안에서 성령과 주를 부르며 같이 행하기 바랍니다.​

 

jmsjmscgm@gmail.com

기독교복음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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