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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만 말고 거기서 나와라

본 설교는 2015년 11월 29일 정명석 선생의 설교를 핵심적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사진은 기독교복음선교회 자연수련원 월명동.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사람은 아무리 어른이라도, 자기를 만든 사람이라도 눈에 보이는 대로, 귀에 들리는 대로 영향을 받게 됩니다.


가령, 자기 눈앞에 ‘이성의 행위’가 보인다고 합시다.

그러면 자기 마음은 그렇지 않아도 눈에 보이는 것의 영향을 받아서
순간 생각이 그쪽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때 눈에 계속 보이는데 참으라고만 하면, 잘 참아지지 않습니다.
이때는 생각도 몸도 ‘그 주관권’에서 즉시 나와야 됩니다.

그 주관권에 있게 하면서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눈을 뜨고서 세상을 보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성령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저마다 죄를 안 지으려면 ‘참고 견디자!’ 하며 자신을 꾸짖고 책망하지만 말고,그 환경, 그 주관권에서 나와라!그러면 참고 견딜 필요가 없다.

죄짓는 생각에서 나와라. 네가 처한 환경에서 나와라. 죄의 주관권에서 나와라.
그러면 ‘마음’도 ‘몸’도 죄를 안 짓게 된다"


한 가지를 설명해 줄게요. 잘 들어 봐요.

수류탄 알지요? 수류탄은 ‘안전핀’을 뽑고 던지면 터집니다.
안전핀을 뽑기 전에는 절대 안 터집니다.
그런데요! ‘안전핀’과 상관없이 수류탄이 터질 때가 있습니다.
수류탄을 뜨거운 난로 옆에 놓고 열을 가하면, 안전핀과 상관없이 터집니다.
마음과 생각은 ‘수류탄의 안전핀’입니다.

안전핀을 꽂아 놓듯 마음과 생각으로 안 한다 해도
자꾸 육이나 생각에 열을 가하면, 결국 수류탄이 터지듯 터지게 됩니다.

자꾸 지체를 만지며 성적으로 흥분시켜 열을 가하는데,
그때 참으라고 해서 참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누구나 자꾸 만지면 흥분되니, 아예 ‘그 환경’에서 몸도 마음도 나오라는 것입니다.


참아서 해결하는 방법은 거의 실패합니다.

따라서 성령님은 말씀하시기를

"거기서 나와라! 그러면 완벽하게 해결된다.
참는 방법보다 그 환경에서 나오는 방법이 훨씬 좋은 방법이고,
문제를 해결하는 절대적 방법이다.” 하셨습니다.

 

자기 생각과 마음에서 아무리 안 하겠다고 맹세해도
자기 생각과 몸을 ‘그런 환경’에 넣고 열을 가하면
결국 ‘죄’를 짓고 ‘불의’를 행하게 됩니다.
이성의 행위, 음란한 행위, 미움, 다툼, 게으름, 태만함 등입니다.

 

의인은 ‘세상에서 참으로 크고도 큰 자’입니다.
의인이 되면, 전능하신 하나님은
‘의인의 간구’도 잘 들어주시고, ‘의인의 이야기’도 잘 들어주십니다.
또한 의인이 만물을 향해 명하면, 만물도 순종합니다.


왜 그럴까요?

의인은 ‘하나님의 생각과 행위와 일체’ 되었기 때문에
그가 말하면 들어주시고 만물도 순종하도록
인간과 만물을 순리로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그러나 의인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마음과 생각의 불의한 것들을 다스리고, 하나님의 생각과 일체 되어서
그때마다 할 일을 하면서 되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과 생각의 불의한 것들을 다스리고, 그때마다 할 일을 ‘한 달’만 해 보세요!

그러면 한 달 동안 걷고, 뛰고, 달린 만큼 표가 나게 목적지 쪽에 가 있게 됩니다.

 

선생은 산속에서 수도 생활을 할 때, 불의한 것들은 아예 보지도 않고 듣지도 않고
전적으로 목적만을 위해 행했습니다.

그랬더니, 내가 행한 만큼 ‘목적지 쪽’에 가깝게 가 있었고,
보다 빨리 ‘목적지’에 도달하게 됐습니다.

내가 원하는 만큼, 하나님이 원하시는 만큼 나를 만들게 됐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산속’으로 가서 만들려고 합니까?

현실에서 불의한 것들 앞에서는 눈을 감고 눈을 막고, 현실에서 기도하고 말씀을 실천하면서 삼위 앞에 더 가까이 가도록 자기를 합당히 만들기 바랍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게 하면서는 수도 생활을 해도 안 됩니다.

 

하나님은 남녀를 서로 껴안고 있게 하면서
“이성을 참아라! 참는 조건을 세워라.”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면, 어느 누구도 참지 못하고 죄를 범합니다.

 

이는 수류탄을 안전핀만 꽂아 놓고 난로 옆 뜨거운 물에서 가열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니까 못 참고 터집니다. 하나님은 이런 방법으로 조건을 세우게 하지 않으십니다. 그런 환경에서 나와 아예 혼자 있게 하면서 조건을 세우게 하십니다.

 

성령님은 말씀하십니다.
“망설이지 말고, 하나님의 주관권 안에 들어와 행해라!
그 환경, 그 주관권에서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 참기만 하지 말고
죄의 주관권, 불의의 환경에서 나와라!

하나님은 너희를 죄의 주관권, 불의의 환경에 넣어 놓고
‘참아라!’ 하며 조건을 세우게 하지 않으시고,
거기서 나오게 하여 안 보고 안 들으며 조건을 세우게 하신다.”

 

하나님의 마지막 최고의 창조 목적을 이루시고,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를 1000년 동안 이루어 나가고 계십니다.
이보다 ‘더 이상적인 역사’는 없습니다. 최고의 역사입니다.

이제 과거의 죄와 무지의 주관권에서 나와, 하나님의 새역사로 오시길 바랍니다.

 

 

jmsjmscgm@gmail.com

기독교복음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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