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와 함께하리니 네가 잘되고 형통하리라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여호수아 1장 7절]

항상 성령의 생각으로 행해야, ‘사고’가 안 나고 ‘문제’도 안 생깁니다. 

성령이 함께하시니, 늘 부르고 찾고 이야기해야 합니다. 

자기 주관을 가지고 있으면, 성령의 생각이 와도 ‘깨달음’이 없고, ‘느낌’이 없습니다.

성령과 주를 생각에서 잊으면, ‘성령과 주의 생각’이 오지 않습니다. 

자기가 성령과 주를 생각하고 있을 때 말씀하시면, ‘그 말씀’이 자기에게 느껴지고 깨달아져서 

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과 생각에 ‘두려움’과 ‘공포’와 ‘염려’가 있으면, 

그 사실을 하나님께 고하며 간구하십시오. 

그러면 성령께서도 함께하여 ‘편안한 마음’을 주십니다. 

저마다 부지런히 ‘행할 일들’을 행하십시오. 

추운 겨울이 오면 ‘기도하는 것’에도 지장이 생기니, 부지런히 기도해야 됩니다. 

일을 흐리멍덩하게 하면, 그 행한 대로 흐리멍덩하게 끝납니다. 

일을 해 놓고, 제대로 됐는지 확인하고 다시 하기 입니다. 

항상 하나님이 자기를 쓰고 행하시는 것을 깨닫고 행해야 합니다.

새벽 시간을 꼭 잡고 다스려야 합니다.‘새벽’부터 시간을 많이 써야 합니다. 

찬양도 하고, 기도도 하고, 말씀도 열심히 깊이 보고, 생명 전도도 하고 모두 적극적으로 행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