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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말씀 속으로

2020년 7월 5일 주일 말씀

주일말씀

잊지 말고 사랑하며 살아라


 

내가 오늘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주하게 되며
또 네 소와 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단단한 반석에서 물을 내셨으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그러나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말할 것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신명기 8장 11~18절)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주관권에 살 때는 그 삶이 얼마나 보람 있고 좋은지 모르다가,

그 주관권을 벗어나면 그제야 깨닫고 알게 됩니다.

그러나 깨닫고 알았습니다고 해서 금방 ‘본래의 주관권’에 돌아갈 수 없습니다.

조건을 세워야 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민족도 하나님의 보호 가운데 편안하게 잘 살았을 때는 그 삶이 얼마나 좋은지 몰랐습니다.

후에 은혜를 잊고 고통과 어려운 역경이 닥치니, 그때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금방 ‘본래의 주관권’으로 돌아가지 못합니다.

깨닫고, 실천하고, 다시금 ‘처음 신앙’을 가져야 되기 때문입니다.

 

종교역사를 보면, 개인도 민족도 처음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주관권에 들어와서 살 때는

“천국 같다! 정말로 행복합니다!”라고 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며 감격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가면 ‘그 은혜와 사랑’을 잊어버리고, ‘감사와 고마움’을 상실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상실한 채로 살면, 축복의 세계에서 계속해서 살아갈 수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결국 ‘은혜와 사랑의 주관권’, ‘행복의 주관권’, ‘축복의 주관권’을 벗어나게 됩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의 주관권을 벗어나면,

그제야 하나님 안의 삶이 얼마나 기쁘고 보람이 있었는지 깨닫고, 느끼고, 알게 됩니다.

이는 마치 물을 쓸 때는 물이 귀한 것을 모르다가,

물이 마르면 그제야 물이 생활 속에서 얼마나 귀하게 쓰이는지 알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사는 것이 얼마나 큰지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하나님의 사랑의 주관권, 평안의 주관권, 건강의 주관권에서 사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이를 상식으로만 알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늘 편하고 기쁘게 해 주시고, 괴롭지 않게 해 주시는 이유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사랑하며 살라.’ 함입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가 준 것을 깨닫고, 감사하고, 기뻐하고, 사랑하며 살면,

그 기쁨과 은혜가 지속되게 해 주십니다.

 

시편에 보면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 날보다 낫다(시84:10).”라고 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구시대에서 평생을 살아도 새 시대에서 하루를 산 것만 못합니다.

하나님의 새 역사 이상세계 안에서도 ‘잘 될 때의 하루’가 ‘안 될 때의 10년, 100년’을 못 따라갑니다.

 

지금 이때, 축복의 때를 귀하고 중하게 여기며 살아야 됩니다.

잘 될 때 더 뛰고, 더 근신하고, 더 행하는 것이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가 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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