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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말씀 속으로

2018년 4월 8일 주일 말씀

주일말씀

부활의 성찬식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언약라..(마태복음 26장 26-28절)

 


할렐루야! 영원하신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오늘은 성찬 예식이 있는 주일입니다. 먼저 ‘성찬’에 대해 말씀하고, 이어서 성찬 예식을 하겠습니다.

예수님 때 상황을 말씀해 주면서, 지금 이 시대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겠습니다.


예수님이 그 시대 악한 자들의 손에 넘어가던 날 저녁, 제자들을 은밀한 곳에 모아 놓고 만찬을 가졌습니다.

만찬이라 해서 잔치 음식을 차려 놓은 것이 아니라, 겨우 떡과 포도주였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살아 계실 때 제자들과 마지막으로 만난 것이었고, 이것이 ‘최후의 만찬’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내가 죄인들의 손에 넘어가게 되었다. 너희 중의 한 사람, 곧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자가 나를 팔 것이다. 인자는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식탁 위에 준비해 놓은 떡을 떼어 각 사람에게 주시며 “먹어라. 이것은 너희와 세상에게 주는 내 살이다. 너희를 위해 내 생명을 준다. 마지막으로 준다. 이제는 너희가 내 몸이 되어 내가 말한 것을 지키며 영생을 위해 살아라. 그리고 사람들이 모두 모르니, 내 말을 세상에 전해라. 증거하면 알고, 반대하지 않고 핍박하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또 “모두 잔을 들어라. 이 붉은 포도주는 너희를 위해 흘리는 내 피다. 피는 생명이다. 너희와 세상을 위해 다 준다. 이 잔을 들어 마시고, 내 몸이 되어 내가 세상에서 너희를 가르치며 복음을 전했듯, 너희도 복음을 전해라. 그리고 서로 한 형제이니 화목해라.”

 

하나님을 믿던 자들이 예수님을 알아보고 맞았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불신하고 배척하고 핍박했습니다.

소수의 무리들만 예수님을 메시아로 맞아 겨우 새 역사를 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였지만, 하나님을 믿던 자들이 끝끝내 예수님을 불신한 것입니다.

더 이상 복음을 전할 수 없는 판국으로 기울어져 핍박은 날이 갈수록 심해졌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메시아로서 만민의 죄를 사해 주시려고, 자신의 몸을 십자가에 내어 주시며 ‘십자가 죽음의 길’을 가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던 자들과 세상이 메시아를 믿는 책임을 못 했지만,

예수님은 메시아로서 ‘죽음’으로 조건을 지불하시고 만민의 죄를 사해 주셨습니다.

회개하고 주를 믿는 자들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렇게 결국 그 시대를 사탄에게 내주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마지막으로 제자들과 함께 만찬을 가지시며 “너희가 하늘나라에 와서 먹기 전까지는 이 세상에서는 다시는 내가 너희와 함께 먹고 마시지 못한다.” 말씀하신 대로 세상에서 예수님을 눈으로 보고,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은 끝났습니다.

 

이에 제자들은 주와 함께 만찬을 했던 때를 기념하며, 그의 몸이 되어 세상에 담대히 복음을 전할 것을 더욱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으로 거룩한 성찬 예식이 시작되었고, 신약 기독교 역사 2000년 동안 성찬식이 진행되어 왔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동시성’입니다. 그러나 ‘차원을 높여’ 펴 나갑니다.

예수님을 중심한 신약역사는 예수님이 따로 시작한 역사가 아닙니다. 모세를 중심한 구약역사의 터전 위에 차원을 높여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시작한 새 역사입니다.

 

이 시대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약역사의 터전 위에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시작한 새 역사입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때를 따라 차원을 높여 ‘새로운 인물’을 보내시고, 그를 통해 ‘새로운 말씀’을 주시며 ‘새 역사’를 펴 나가시면서 창조 목적과 하나님의 뜻을 이루십니다.

 

원래 메시야를 보낸 ‘제1의 뜻’은 예수님의 생이 다할 때까지 살아 계시면서 이 땅에 복음을 전하여 인류를 구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불신하는 자들이 계속해서 돌이키지 않고 그 악이 하늘까지 치달아 예수님을 죽이려 하니,
결국 ‘죽음’으로 만민의 죄를 대속하고 ‘십자가의 희생’으로 온 인류를 구원하는 제 2의 뜻으로 돌아갔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결국 ‘나의 죽음’으로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함이다.

그 날이 이르기 전에 너희에게 내가 그인 줄 알게 하려고 말해 준다.

내가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이니라.”

예수님이 죄인들의 손에 의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이와 같이 ‘본’을 보이며 말씀하셨습니다.

한편으로는 인류를 구원하는 영광의 길을 가셨고, 다른 한편으로는 희생의 십자가 길을 가셨습니다.


저들은 자기가 하는 일이 ‘죄’인 줄 모르니, 회개를 안 합니다.

따라서 깨닫고 아는 자가 대신 회개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보낸 자’가 대신 회개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보낸 메시야가 회개했으니, 이제 그를 믿어야 구원입니다.
끝까지 돌이키지 않으면, 구원을 상실합니다.​


그리스도의 이 사랑의 희생을 깊이 깨닫고, 그의 몸과 피를 드린 십자가를 기념하는 예식을 통해

더욱 주와 하나되어 시대의 부활을 이루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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