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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행하는 것 위에 하나님은 함께 하셔서 크게 성공하도록 도우십니다. 이에 대한 정명석 선생의 잠언입니다.

1. 흥망의 출발 장소는 ‘뇌’다. ‘생각’이다. ‘행동’이다.

2. 행해야 ‘행하지 못한 사망권’을 벗어난다.

3. 행하면 삼위일체도 돕고 같이 행해 주신다. 행하지 않으면 도울 자도 돕지 않는다.

4. 행하지 않으면 ‘차에 시동도 안 걸고 있는 것’과 같아서, 누가 도와도 ‘차를 밀어 주는 격’인 고로 힘들어서 돕지 않는다.

5. 행하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같이 존재’한다.

6.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 같이 해 달라고만 하지 말고, 어서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배우고 익히고 행하면서, 그 터전 위에‘ 삼위일체가 함께하기를’ 원해야 된다.

7. 생각하면 ‘마음’으로 누리고, 행하면 ‘육’으로 누린다.

[오늘의 기도] 사랑하는 주님, 성삼위와 같이 행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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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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