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 성삼위와 행하는 사람, 둘 다 움직일 때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에 대한 정명석 선생의 잠언입니다.
1. 사람이 운전을 하더라도 차가 작동하며 움직여야 된다. 차가 시동이 걸리고 움직여야 운전을 하면서 방향을 돌릴 수 있다. 만일 차가 안 움직이면 사람이 차를 끌고 다녀야 된다.
2. 본인이 한다는 것은 ‘자기가 숨을 쉬는 격’이다. 이는 ‘살아나서 다닐 수 있다는 증표’다.
3. 신앙도 구원도 휴거도 ‘본인’이 안 하면, ‘구원자’가 이끌어도 안 되고, 옆에서 도와줘도 안 된다.
4. 주도 ‘안 하는 자’는 구원하지 못한다. 말씀을 주면, 본인이 듣고 행해야 된다.
5. 사랑도 ‘본인’이 안 하고 ‘한쪽’만 해서는 못 하는 것이다.
6. 신앙은 ‘말씀을 얼마나 듣고, 깨닫고, 실천했느냐.’다. 깨달은 만큼 보인다. 깨달은 만큼 느낀다.
[오늘의 기도] 사랑하는 주님, 스스로 행하여 복을 받는 인생이 되겠습니다. 아멘.
jmsjmscgm@gmail.com
기독교복음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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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간구하는 것이다. 나에게 너의 사정을 고하고 아뢰어라. 기도는 대화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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