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생각이 몸을 움직여 혼과 영의 운명을 움직이게 합니다. 이에 대한 정명석 선생의 잠언입니다.
1. 자기가 자기 차를 몰고 다니듯, 자기 생각이 ‘자기 육’을 몰고 다니며 산다.
2. 자기 사고대로 ‘자기 육’이 가서 함께 존재한다. 그에 따라 ‘자기 혼과 영’도 그쪽으로 가서 존재한다.
3. 자기 생각을 올바로 하고 삼위의 생각으로 살아야 ‘자기 육, 혼, 영’을 생명으로 보내게 된다.
4. 뇌가 ‘자기 생각’으로 굳어지면 그것을 좋아하면서 행하게 된다. 그러다가 뇌도 굳고, 생각도 굳고, 행실도 굳어서 그런 삶이 좋으니 그대로 살게 되고, 그 삶에서 벗어나지 않으려 한다.
5. 자기 사고가 그릇됐는지 모르고, 자기 행위가 불법인지 모르고, 자기 그릇된 행위로 인해 그 대가를 받는지 모르니, 없애지 않고 그냥 두는 것이다. 고로 가르쳐서 깨닫게 해 줘야 된다.
6. 자기 그릇된 사고를 없애기다.
[오늘의 기도] 사랑하는 주님, 주님의 말씀으로 그릇된 사고를 고치겠습니다. 아멘.
jmsjmscgm@gmail.com
기독교복음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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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물건이나 존재물도 자기가 마음에 들어 좋아해야 다른 어떤 것보다 그것을 더 크게 보고, 가치 있게 보고, 더 좋아하고 기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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