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과 영이 다르듯 영의 세계와 육의 세계도 많이 다릅니다. 다른 것을 알고 배워야 제대로 깨닫게 됩니다. 이에 대한 정명석 선생의 잠언입니다.
1. ‘자기 입장’으로 생각하면, ‘상대’를 이해하지 못한다.
2. ‘땅의 입장’으로 생각하면, ‘영의 세계’를 이해하지 못한다.
3. 영의 세계는 이 세상의 체제로 봐서는 이해하지 못한다. 신령한 세계의 것은 신령한 영으로 이해하고 받아야 된다.
4. 영의 것들은 ‘영과 혼’으로 보고, 육의 것들은 ‘육’으로 보아라
5. 육의 것은 육체가 누리고 살고 ,혼의 것은 혼체가 누리고 살고, 영의 것은 영체가 누리고 사는 것이다.
6. 상대 입장에서 생각하면 상대를 바로 이해하고 알게 된다.
7. ‘자기 입장’만 생각하면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듯이, ‘땅의 입장’만 생각하면 ‘영계’를 이해하지 못한다.
[오늘의 기도] 사랑하는 주님, 육과 영을 구분하는 지혜를 갖겠습니다. 아멘.
jmsjmscgm@gmail.com
기독교복음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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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 자체로만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못 통합니다. 그러나 뇌, 혼, 영으로는 삼위일체와 통합니다. 뇌의 생각, 자기 혼과 영을 사용하면서 매일 삼위일체와 통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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