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히 행하는 것 자체’가 곧 ‘권세’와 ‘능력’이다
부지런한 자가 얻습니다. 이에 대한 정명석 선생의 잠언입니다.
1. 사람들 앞에서도 자기가 부지런하다고 자랑하며 말할 수 있어야 된다.
하나님과 성령님 앞에도 “저는 게으르지 않고 부지런해요!”라고 할 수 있을 정도가 돼야 한다.
2. 부지런하신 하나님과 성령님이시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매일 부지런히 행하는 자에게 할 일이 생각나게 하시고, 함께 행해 주신다.
3.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가 지켜보며 같이 사는 때’이니,
‘할 일’을 깨끗이 해 놓고, ‘육’도 ‘영’도 ‘신앙적’으로도 부지런해야 된다.
4.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는 ‘빠른 구름, 빠른 사람’을 타고 행하신다.
성경을 보아도 ‘빠른 사람들’이 하나님의 역사를 맞고, 많이 누리고 행했다.
5. ‘새 역사를 맞은 사람들’도 ‘부지런한 자들’이었다.
게으르면,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도 같이 행해 줄 수 없다.
6. ‘부지런히 행하는 것 자체’가 곧 ‘권세’와 ‘능력’이다.
7. 부지런하게 살지 않고 게으르게 살면, 살아가면서 반드시 ‘후회’하게 된다.
‘할 일’을 못 했기 때문이다. 결국 ‘게을러서 행하지 않은 일’로 인해 후회하게 된다.
[오늘의 기도] 사랑하는 주님, 부지런히 행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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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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