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환경에 따라 정신이 약해지고 믿음이 식는다
그로 인해 해야 될 일의 필요성을 아주 잊게 된다
하나님과 성령님께 할 일의 필요성을 잊지 않고, 꼭 하게 해 달라고 기도해 놓아야,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자기 할 일을 하게 됩니다. 이에 대한 정명석 선생의 잠언입니다.
1.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밥 먹는 일을 안 하면 못 산다. 밥을 안 먹고는 못 사니 스스로 먹는다.
그러나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는 육신이 하나님의 일을 해도 살고, 안 해도 산다.
그러므로 하다가 안 하기도 한다.
2. 신앙에 속한 일은 절대시해야 될 일이니, 하나님과 성령님께 꼭 하게 해 달라고 간구해 놓아야 된다.
그래야 자기가 잊어도 하나님과 성령님이 하게 해 주신다.
3. 자기가 필요성을 못 느끼고 신앙의 일을 안 하게 될지라도,
하나님과 성령님께 꼭 하게 해 달라고 간구해 놓아야 된다.
4. 사람은 환경에 따라 신앙의 일을 행하기도 하고, 행하지 않기도 한다.
정신과 마음이 살아있을 때는 꼭 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는 정신이 딴 데 있어서 못 하게 된다.
5.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절대로 신앙의 일을 놓지 않도록,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님이 하게 해 주시기를 간구해 놓아야 된다.
[오늘의 기도] 정신과 마음이 살아서 신앙의 일을 절대 행하도록 축복해주시옵소서. 아멘.
jmsjmscgm@gmail.com
기독교복음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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