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전능하신 삼위일체’와 일체 시켜라
‘생각’으로 자기를 통치하고 다스리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정명석 선생의 잠언입니다.
1. ‘생각’이 자꾸 ‘할 일’을 만들어야지, 안 하면 ‘무의식 단계의 삶’이 된다. 이는 마치 ‘조는 삶’과 같다.
그 상태에서 계속 인생길을 운전하니, 사고 난다.
2. ‘생각’이 노니, ‘육’도 놀게 된다.
3. ‘생각’이 ‘주인’이다. ‘주인’이 노니, ‘일꾼들’도 논다.
4. ‘주인’이 양달에 앉아서 조니, ‘일꾼들’도 졸고 누워 있다.
5. ‘생각’이 노니, ‘온 지체’가 같이 놀고 졸고 있다.
철길 위에서 조는 격이다. 열차의 기적 소리가 날 때 일어나라.
졸고 있으니, 기적 소리가 사람의 경종 소리로 희미하게 들리는 것이다.
6. 사람이 ‘생각’을 잘못하면 무섭다. 무서운 화가 닥친다. 고로 무섭게 다스려라.
7. ‘생각’을 잘못하고 행한 자들은 감옥에서 사형수, 혹은 무기수가 되어 20~30년씩 살고 있다.
지상 지옥이다. 무섭다.
8. ‘자기 생각’을 무섭게 다스리지 못해서 ‘육신’이 잘못되게 행하여 지옥의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다.
9. ‘생각’을 ‘전능하신 삼위일체’와 일체 시켜라. 그러면 ‘불의’를 무섭게 다스려 없애 주고, 온전히 선하게 만들어 주신다.
[오늘의 기도] 사랑하는 주님, 생각을 전능하신 삼위일체와 일체 시키고 다스리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기독교복음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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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선생의 주일 수요 설교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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