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감사하라
지난날을 감사하고, 하나님 앞에 감사할 것을 늘 감사해야 합니다. 이에 대한 정명석 선생의 잠언입니다.
1. 항상 감사하라
2. 사람들은 흔히 ‘감사’를 ‘돈’을 드리고, ‘제물’을 드리는 것으로 생각한다.
만일,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죽음에서 살려 주시고, 구원시켜 영원토록 살게 해 주시고,
삼위와 주를 사랑하게 해 주시고, 현재까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새 역사의 사랑하는 신부가 되게 해 주시는 등 ‘수천 가지로 돕고 축복해 주신 것의 대가’를
‘돈’이나 ‘물질’로 드린다면, 세상의 어느 누구도 ‘그 감사의 대가를 해결할 자’가 없다.
3. ‘감사’는, 오직 하나님께 ‘마음’도 ‘심정’도 ‘육’도 ‘혼’도 ‘영’도 드림으로 날마다
‘삼위의 기쁨과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사는 일’이다.
4. ‘하나님께 감사할 일’이 있을 때마다 ‘축복의 대가’를 드리는 것은 기본이다.
세상에서도 ‘사랑하는 자’끼리 혹은 ‘친구’나 ‘이웃’끼리 ‘감사할 일’이 있으면, ‘돈’도 주고 ‘선물’도 준다.
그러나 ‘돈과 물질’로는 감사를 다 못한다.
5. ‘돈과 물질’로도 감사하지만, ‘생각과 마음과 심정을 다해 평소에 잘 대해 주는 감사’가 훨씬 더 크다.
봉투를 하나 전해 주고 끝나는 감사는 ‘장사하는 식의 감사’다.
6. 사람은 살아가면서 잘 될 때 감사 감격하고 기뻐하며 ‘감사의 삶’을 살게 된다.
그러나 성령님은 말씀하시기를, “‘잘 될 때’나 ‘안 될 때’나 늘 삼위와 주 앞에 감사하며 살아가라.” 하셨다.
왜?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도 우리를 구원시켜서 ‘영’이 영원토록 ‘하늘 천국’에 가서
살게 해 주셨기 때문이다.
또 ‘육신’이 사는 동안에도 죽음에서 구해서 살려 주시고, 늘 사랑해 주시고, 건강하게 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고, 각종 수천 가지를 돕고 문제를 해결해 주셨기 때문이다.
[오늘의 기도] 사랑하는 주님, 어떤 상황 속에서도 감사를 잊지 않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jmsjmscgm@gmail.com
기독교복음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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