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 어느 누구에게도 ‘꾐’을 받지 말고

​오직 ‘주’와 일체 되어라

‘자기 생각’을 ‘하나님의 생각’과 일체 시켜야 합니다. 이에 대한 정명석 선생의 잠언입니다.

1. ‘너의 정신’을 확실하게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께 꽂아라.

2. ‘자기’가 ‘자기’를 흔들리게 만든다.

3. ‘소 말뚝’을 시원찮게 박아 놓으면, 소가 도망가거나 다른 사람이 채간다.

​소를 ‘소보다 큰 나무’에 매어 놓아야 확실하다.

이와 같이 ‘자기’를 ‘주(主)라는 생명나무’에 묶어 놓아야 된다.

​완벽하게 묶어 놓지 않으면, 마음이 이리저리 흔들린다. ‘다른 사람의 말’에 흔들리고, ‘이성’에 흔들린다.

4. ‘주 앞’에는 ‘어느 것’에도 흔들리지 말아야 된다.

5. ‘사탄과 마귀’는 ‘자기 인식관’대로 꾄다.

6. 지구상 어느 누구에게도 ‘꾐’을 받지 말고, 오직 ‘주’와 일체 되어라.

[오늘의 기도] 사랑하는 주님, 오직 주와 일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jmsjmscgm@gmail.com

기독교복음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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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선생의 주일 수요 설교에서 발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