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지만 아플 때는 참지 말고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에 대한 정명석 선생의 잠언입니다.

1. ‘의인’은 ‘하나님과 일체’ 되어 있기에, 하나님은 의인의 말을 잘 들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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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의인’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니다. ‘불의’를 행하지 않고, 힘들어도 ‘하나님의 법’을 지켰기에 ‘의인’이 된 것이다.

3. ‘참을 때’가 따로 있다. ‘하나님의 법, 하나님의 말씀’을 행할 때 ‘참는 것’이 필요하다. 쓴 약을 먹을 때나, 아픈 것을 치료할 때도 ‘참는 것’이 필요하다.

4. 참지 말고 ‘벗어나야 될 때’가 있다. 이때는 ‘벗어나는 것’이 ‘사는 방법’이다.

5. ‘차’를 기다리는 자는 시간이 될 때까지 기다리고 참아야 되지만, ‘주’를 기다리는 자는 ‘구시대’에서 참지 말고 ‘새 시대’로 환경을 옮겨야 된다.

[오늘의 기도]사랑하는 주님, 참아야 할 때와 벗어나야 할 때를 구분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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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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